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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수협중앙회·신협사회공헌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 수협중앙회, ‘2026 더블찬스적금’ 출시…최대 연 3.0%p 우대금리

- 신협사회공헌재단, 8년간 소외계층 대학생에 장학금 13.2억 지원

-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연대경제조직에 375억 규모 금융지원

  • 기사등록 2026-08-28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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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수협중앙회가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 적금을 1만좌 한정 판매하며 신규·거래 확대 고객 유치에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장학사업 대상을 저소득가정 대학생에서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까지 넓혀 8년간 1457명에게 총 1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 수협중앙회, ‘2026 더블찬스적금’ 출시…최대 연 3.0%p 우대금리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고객과 거래 확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26 더블찬스적금’을 출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수협중앙회·신협사회공헌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수협중앙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26 더블찬스적금’을 1만좌 한정 판매한다. [사진=수협중앙회]

이번 상품은 올해 해당 수협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올해 해당 조합에서 거치식 예탁금을 합산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에 더해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해당 수협의 개인 조합원과 준조합원이다. 전 회원수협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 가입 기간은 1년이다.


판매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총 1만좌를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수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변함없이 신뢰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롭게 찾아주신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협사회공헌재단, 8년간 소외계층 대학생에 장학금 13.2억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이 지난 2019년부터 8년간 소외계층 대학생 1457명에게 총 13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수협중앙회·신협사회공헌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 [이미지=신협중앙회]

‘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교 연계 직장신협을 비롯해 총자산 350억원 미만 지역신협과 종교단체신협 등이 참여한다. 지역 신협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직접 발굴·추천하고 신협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총 11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97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협재단은 지난 2019년 군산과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거주 학생에 대한 지원을 시작으로 저소득가정 대학생과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대한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신협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소외계층 아동과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주거·문화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연대경제조직에 375억 규모 금융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행정안전부·신용보증재단중앙회·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수협중앙회·신협사회공헌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전용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새마을금고는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정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이차보전도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마을금고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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